뉴욕증시가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간 3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18% 하락한 17,685.0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01% 상승한 4,869.85로, S&P500 지수는 0.20% 내린 2,059.7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다음날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대한 관망세로 장중 상승과 하락을 넘나들며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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