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태재' 4월 5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입력 2016-04-05 16:10  

▶ 차로 5분이면 분당신도시 진입, 분당의 생활인프라 공유
▶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
▶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형성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산 131-5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태재`는 전 주택형 순위내 마감에 이어, 4월 5일(화)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가진다. 뛰어난 분당접근성은 물론 숲세권 아파트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에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로 구성된 62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 인근으로 불곡산이 위치해 불곡산 등산로를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 삼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율동자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단지 앞으로 57번 국도가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어 분당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당의 우수한 학군을 공유하는 것도 장점이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지만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가까이에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또 단지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는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이 있으며, 불곡산 둘레길이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6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이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o2o3차`와 함께 1,343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오포읍 일대는 물론 인접하고 있는 분당구 서현동 일대의 아파트들이 노후화되고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없는 만큼 새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태재는 2-2블록과 2-3블록 2개 블록으로 나뉘어져 있다. 2-2블록은 지하3층~지상12층 3개동 144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2-3블록은 7개동 지하3층~지상18층 480가구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74~171㎡의 62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다. 최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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