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달러 ELS펀드 판매 2억달러 돌파

정원우 기자

입력 2016-04-07 11: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달러 ELS펀드` 판매액이 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달러 ELS펀드`는 옛 외환은행에서 은행권 최초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통합은행 출범 후 통합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억4천만 달러 규모가 판매됐습니다.

은행 측은 지난해 통합은행 출범 이후 자산관리와 외국환 분야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영업력을 극대화한 마케팅이 성과를 나타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달러 ELS펀드`는 달러로 ELS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으로 투자대상 자산은 증권사가 발행한 ELS로 연 3~5%의 수익을 제공하며 3년 만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S&P500, Eurostoxx50 등 대표지수 중 2종을 선택한 지수연계 스텝다운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