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첸과 헤이즈의 신곡 `썸타` 뮤직비디오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8일 자정에 공개된 엑소 첸과 헤이즈의 콜라보레이션 곡 `썸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셔츠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능한 패션 디자이너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한 그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자신 만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오타니 료헤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와 관련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열정적으로 리허설에 임한 것은 물론, 함께 호흡한 출연자들을 챙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오타니 료헤이는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쳐 왔으며, 최근에는 운동하는 남자의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어 첸과 헤이즈의 `썸타` 뮤직비디오를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모습을 드러낸 오타니 료헤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현재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과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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