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대형 신인 NCT, 이수만 "멤버 영입 자유+멤버 수 제한 없어"…"새로운 개념의 그룹"

입력 2016-04-09 10:35  


SM의 대형 신인 그룹 NCT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만 프로듀서가 NCT에 대해 직접 소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의 신인 보이그룹 NCT를 소개했다.
이수만은 "신인그룹 NCT는 Neo Culture Technology라는 약자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한 그룹이다"라며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유닛들도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만은 "새로운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 제한 없는 새로운 개념의 그룹으로 앞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계획이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NCT는 재현, 마크, 텐, 태용, 도영, 태일 여섯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NCT는 오는 9일(오늘) 밤 8시에 방송되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