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대병원장에 오병희·서창석 '2파전'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6-04-12 12:21  

서울대병원장 후보로 박근혜 대통령 주치를 역임한 산부인과 서창석 교수와 오병희 현 병원장 2명이 추천을 받았습니다.

서울대병원 이사회에 따르면 12일 차기 병원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할 2명으로 서 교수와 오 병원장을 선출했습니다.

교육부 장관은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추천한 1명을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의료업계에서는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교육부 장관이 추천하는 1명이 대통령 임명후 오는 6월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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