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장쯔이가 딸 백일잔치에 80만 위안(약 1억 5천만원)의 거금을 들였다.
11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장쯔이 왕펑 부부는 전날 베이징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서 딸의 100일 잔치를 열었다.
장쯔이 딸 백일잔치에는 최소 80만 위안이 지불됐을 것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이날 펑샤오강, 류윈 등 중화권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장쯔이 부부 딸의 100일을 축하했다.
장쯔이 부부는 지난해 12월 미국 LA에서 첫 딸 샤오싱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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