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제품 전시구역 `LG시그니처 체험존`을 지금보다 4배 크게 키웁니다.
LG전자는 전국 40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존을 올 상반기 안에 16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시그니처 체험존은 국내 백화점과 베스트샵 등에 마련돼 있으며 LG시그니처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LG전자 최상규 사장은 “‘LG 시그니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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