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안정적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방송과 네트워크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합니다.
천재지변 등 비상상황을 대비해 네트워크를 이원화 백업체계를 갖춰 한쪽망이 완전히 끊어지더라도 다른망을 이용해 선거방송은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또 평상시보다 많은 현장요원을 주요 방송국 거점망에 배치해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긴급복구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중앙선관위와 LG유플러스 보안 관제센터 간 핫라인을 설치해 DDOS 등 사이버 테러에 협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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