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유니크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15일 홍수아는 중국 제작사 미팅 차 베이징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날 홍수아는 찢어진 청바지에 컬러풀한 기하학패턴 상의를 조화롭게 매치.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가방과 동일한 컬러감의 선글라스를 착용, 봄 느낌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선글라스 속에선 투명하고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지난 해 중국 CCTV1 ‘온주두가족’ 방송 이후 ‘대륙의 첫사랑’으로 떠오르며 중국에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월 영화 ‘멜리스’ 개봉 이후 하반기 한-중 웹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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