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는 유쾌한 리듬", `탭플레이(taplay)`
"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는 유쾌한 리듬"을 의미하는 `탭플레이(taplay)`가 가성비 높은 테이크아웃 카페 브랜드로 화제다.
고퀄리티의 커피와 주스를 1500원, 2000원에 제공함으로써 주요 타깃층으로 삼고 있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여성, 남성 고객에게 퀄리티와 가격 모두에서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7종으로 구성된 대표 메뉴 모히또도 고객들의 눈길을 끄는 메뉴다. 새콤한 라임과 시원한 애플민트 잎을 기본으로 신선한 과일 조각을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날씨가 따뜻해질 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높은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탭플레이(taplay)`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 5000만원의 투자로 창업 가능하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의도점에서는 오픈기념 이벤트로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모히또와 주스 시음회를 진행하며,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은 파격적인 아메리카노 100원 판매 행사를 진행해 많은 고객들에게 품질로 인정받을 계획이다.
관계자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서 5월 내 약 10개의 매장 오픈이 예정돼있으며, 신규 매장 오픈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별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