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다니엘 헤니, 이토록 매력적인 FBI라니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알린 글로벌 스타다니엘 헤니의 주연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헐리우드을 넘어 국내 미드 팬들까지 완전히 사로잡았다.

할이우드는 물론 국내까지 사로잡은 다니엘 헤니의 극 중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까. 전직 군인으로 국제범죄수사팀에 합류한 ‘맷 시몬스’역의 다니엘 헤니는 강하지만 부드러운 FBI 요원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캐릭터로 ‘신사의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극 중 매력을 분석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젠틀맨의 액션’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서 가장 강력한 액션을 담당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 전쟁터에서는 가장 앞에서 대원들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젠틀한 미소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로 ‘젠틀맨의 액션’ 타이틀의 역대급 FBI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FBI 역을 위해 사격, 무술, 모터사이클까지 짧은 시간에 마스터하며 더욱더 매력적인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숨길 수 없는 백만불 미소! 젠틀 매력 돋보이는 FBI
다니엘 헤니의 특유의 백만불 미소와 젠틀함 역시 개성 있는 FBI 맷 시몬스의 매력 중 하나. 드라마 속 다니엘 헤니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액션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가정적인 패밀리 맨이기도 하다.다니엘 헤니는 숨막히는 스토리 속 오아시스 같은 백만불 미소로 비주얼까지 완벽한 FBI요원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 AXN에서 한미 동시 방영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