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화보 찢고 나온 무보정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부는 일요일..뭐하세요~? 조르쥬 레쉬 촬영중에 괜히 모니터보는척”이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자신의 화보가 담긴 모니터 앞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방금 촬영한 듯한 무보정 화보에도 눈이 부신 미모와 함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화보 촬영 중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윤아, 이게 바로 화보 찢고 나온 미모지” “송윤아, 방금 찍은 무보정 맞아?” “송윤아, 무보정 미모란 이런 것” “송윤아, 새로운 화보도 기대된다” “송윤아, 역시 빛나는 여배우 미모” “송윤아, 완벽한 화보를 위한 모니터링 멋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진 속 송윤아의 화보는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 화보 촬영 중으로 알려졌으며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