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60418/B20160418145904910.jpg)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특별시민` 출연 제안을 받았다.
영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주인공과 이를 제지하려는 타 후보의 경쟁을 그린 작품. 앞서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기홍은 극중 외국에서 유학 중인 유력 정치인의 아들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러너` 시리즈에서 민호 역으로 열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이기홍 인스타그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