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김풍, 18개월 만에 요리 맞대결

입력 2016-04-18 15:57  




홍석천과 김풍이 가수 이상민의 냉장고 재료로 18개월 만에 요리 대결을 펼친다.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75회에는 18개월 만에 홍석천과 김풍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요리하는 도시 남자’인 게스트 이상민은 본인의 실력을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요리를 주문했고, 이에 김풍과 홍석천이 맞붙게 되었다.


두 사람의 대결이 18개월 만이라는 것에도 관심이 모아졌지만, 무엇보다 이 대결에서 패배하는 사람은 이상민에게 ‘냉장고를 부탁해’ 아마추어 셰프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는 긴장감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MC 김성주는 이 대결을 ‘냉장고를 부탁해 데스매치’라고 칭해 대결에 임하는 셰프들을 더욱 긴장케 했다. 이상민은 대결이 끝난 후, 시식을 하며 “맛있다. 하지만 내가 좀 더 맛있게 따라할 수 있을 요리다”라는 시식평을 남겨 모두의 관심이 모아졌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