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제2의 강호동이 7명이나?! ‘닮은꼴 아기’ 등장 스튜디오 초토화

입력 2016-04-18 23:08  




보는 것만으로 ‘심쿵’하는 귀여운 아기들이 ‘스타킹’에 대거 등장한다.

오는 19일 저녁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출산 장려 프로젝트 - 2016 우량아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앞서 진행된 ‘우량아 선발대회’에는 태어날 때부터 이두, 삼두 근육을 자랑하는 ‘모태 근육 베이비’부터 분유 240ml를 3분 만에 원샷 하는 ‘원샷 베이비’ 등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는 총 7명의 아기들이 참가했다.

생후 12개월 미만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초특급 우량아들의 대거 등장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평소 ‘아들 바보’로 유명한 MC 강호동은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행동 하나하나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C 강호동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오동통한’ 아기들의 외모에 붐은 “리틀 강호동 선발대회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날 출연한 아기 엄마들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자신만의 비법 공개는 물론, 육아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까지 화끈하게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MC 이특과 스페셜 특파원으로 나선 붐은 스튜디오를 활보하는 아이들을 돌보랴, 인터뷰하랴 첫 육아 경험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마음까지 힐링 되는 ‘2016 우량아 선발 대회’의 결과는 오는 19일 저녁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