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의 재효가 맨즈헬스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19일 오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재효가 `맨즈헬스` 5월호에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평소 꽃미남으로 알려져 있는 재효의 숨은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즈헬스`는 세계 남성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매거진 중 하나다.
공개된 `맨즈헬스` 화보 속 재효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데뷔 전부터 ‘부산 얼짱’으로 방송에 소개 될 만큼 유명세를 자랑했던 그의 색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시즌스 측은 "`맨즈헬스`를 통해 재효의 거침없는 남성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재효가 속한 블락비는 11일 자정 미니앨범 `Blooming Period`를 발매하고 주요 방송 및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또한 오늘(19일) 정오 네이버 V앱을 통해 재효의 cctv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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