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첫 부산 공급물량으로 선보이는 `마린시티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린시티자이는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6층~지상49층, 전용면적 80~84㎡로 구성된 총 25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입니다.
전 세대가 바다 조망권을 갖는 중소형 단지로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학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은 편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탁트인 바다조망에 특화된 설계와 위치 프리미엄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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