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 눈물, 최형진 "특별한 요리 선보인 것 같아 울컥해"

입력 2016-04-21 10:11  


`쿡가대표` 이연복 셰프의 제자 최형진 셰프가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0일 방송된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에서 김성주는 이연복 셰프에게 "수제자에게 격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김성주의 말에 "너무 긴장하지 말고, 실수하지 말고, 다치지 말고 완성품만 낸다고 생각해라. 파이팅해라"라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와 최형진 셰프는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서 중식 4대 문파 자존심 대결에 함께 참가했다.
최형진 셰프는 "사부님이 항상 `진심과 맛으로 승부하자`는 말씀을 늘 하셨다. 사부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했는데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 것 같아 순간 울컥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