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자리 박차게 만드는 충격의 맛! 자리젓국

입력 2016-04-21 21:30  




21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해녀 장모가 마라도 보양식인 자리젓국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라도를 방문한 박서방에게 박여사는 점심으로 갈칫국을 먹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박서방은 “그동안 먹었던 장모님 갈칫국은 너무 비렸다. 이번엔 다른 것이 먹고 싶다”고 소리쳤다.

박여사는 박서방의 의견을 고려해 갈칫국이 아닌 자리젓국을 만들기 시작한다. 자리젓국은 자리젓의 머리 부분과 미역 등을 재료로 한 국으로 칼슘이 풍부하고 고단백이라 회복기 환자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 제주 향토 음식이다.

하지만 박서방은 완성된 자리젓국의 충격적인 비주얼과 비린내에 얼굴을 찡그렸다. 박여사는 “옛날엔 이걸 보양식으로 먹었을 정도로 몸에 좋다. 귀한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자리젓국을 처음으로 맛본 박서방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도 출연진들이 자리젓국을 시식한다. ‘백년손님’에 첫 출연한 감초 배우 백봉기는 “평소 비위가 좋다”며 호기롭게 한 입을 먹었지만 참을 수 없어하며 결국 스튜디오를 뛰쳐나가는 사태가 일어났다.

한 편 이 날 방송에서는 후포리 패밀리가 파자마를 입고 숨바꼭질을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 날 후포리 남서방은 이춘자 여사와 후타삼에게 ‘파자마 파티’를 제안하며 귀여운 파자마를 선물한다. 알록달록 다양한 캐릭터 파자마를 입은 후포리 패밀리와 남서방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후포리 패밀리는 파자마로 갈아입고 방 안에서 숨바꼭질을 시작한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소녀’ 같은 후포리 패밀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술래인 남서방이 눈을 감고 숨어 있는 후포리 패밀리를 찾아 나선다. 회장님은 공간을 활용하지 않은 채 코 앞에서 천으로 몸을 가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 숨기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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