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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역대급 대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방송된 해당 방송 12화에서 이진욱(차지원 역)은 자고 있는 문채원(김스완 역)의 머리칼을 만지며 "오래 보고 싶었다"면서도 "고마웠어 잘 지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해당 방송은 역대급 대사와 애절한 감정 신으로 10퍼센트에 가까운 시청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욱과 문채원의 애절한 로맨스를 그린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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