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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 영상이 100만뷰 돌파을 앞두고 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 네이버 tv캐스트 영상은 25일 오전 7시 기준 70만뷰를 돌파했다.
음악대장은 24일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로 롤러코스터(울랄라세션 김명훈)를 53대 46으로 꺾고 7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오늘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번엔 가왕이 된 것은 지금까지 예쁘게 봐주셔서 될 수 있었다.. 다음에 더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면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국카스텐 하현우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로 시작해서 신해철로 끝나고 싶었지만 방청객들은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엔 가왕 내려오려고 그다지 고음 안 지른듯" "하현우씨를 놓아주기엔 대중들이 너무 하현우씨를 원하는듯" "음악대장:(하아... 떨어지는 것도 힘들다.)" "저음도 환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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