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7군 지역에 58㎡ 규모의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품 유통과 바이어 발굴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와 김고현 무역협회 호치민 지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베트남에서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를 비롯해 조아제약의 각종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