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신사∼강남 구간 8월 착공

입력 2016-04-26 17:30  

신분당선 3단계 연장노선 가운데 신사∼강남구간이 오는 8월 착공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사업 변경실시협약`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 3단계 연장노선(강남∼용산 7.8㎞) 중 신사∼강남구간(2.5㎞)부터 수익형민자사업(BTO) 방식으로 8월에 착공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다음 달에 사업시행자인 ㈜새서울철도와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면 신사∼강남구간은 오는 2022년 초 개통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이 전 구간이 개통하면 광교에서 신사까지 현재보다 약 9분 단축되고 광교에서 용산까지는 18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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