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이근호 , 클래식 7R MVP 선정

입력 2016-04-27 12:52  


이근호(제주유나이티드·31)가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이근호는 지난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위기에서 구해냈다. 제주는 이근호의 활약으로 2-2 무승부를 이루면서 승점 1점을 추가, 2승 2무로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6경기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6라운드 MVP에는 23일 FC안양을 상대로 슈퍼세이브를 앞세워 팀의 첫 승리를 지켜낸 이영창(23·충주험멜)이 선정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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