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곽진영, 성형 전 풋풋했던 리즈시절…귀염+깜찍

입력 2016-04-27 13:42  



‘불타는 청춘’ 곽진영의 리즈시절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의 20대 시절 풋풋했던 사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영은 “91년도에 데뷔해서 92년도에 신인상을 받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곽진영은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자료사진에서 곽진영은 성형미 없는 풋풋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인기를 언급한 곽진영은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까 감사한 줄 몰랐다. 세상이 쉬워보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