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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회장 김흥국)가 5월1일을 `가수의 날`로 선포했다.
대한가수협회 측은 오는 5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1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경기 김포 걸포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수석 부회장인 박일서, 부회장인 서수남 외 유열과 진미령 등 가수 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연예계 단일 단체로는 최대인 대한가수협회가 화합하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많은 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데, 뜨거운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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