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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신임 대표이사에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54, 사진)이 선임됐습니다.
CJ오쇼핑은 28일 "기존 김일천 대표이사가 CJ CGV 터키 MARS(마르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인수 추진단장으로 긴급 투입됨에 따라 허민회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허 신임 대표는 1962년생으로, CJ푸드빌 대표와 CJ그룹 지주사인 CJ㈜의 경영총괄,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거쳐 지난해 말부터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을 맡아왔습니다.
다양한 사업분야 경험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J오쇼핑측은 "최근 유통산업이 이종 채널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무한경쟁에 돌입한 만큼, 허민회 대표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 사업 인사이트는 CJ오쇼핑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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