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한가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연기 '애절'

입력 2016-04-29 20: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한가림과 강봉성이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한가림(이금봉 역)과 강봉성(허세광 역)은 양쪽 집안의 강력한 반대로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강봉성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쏟아지는 비 속에도 아랑곳 없이 한가림의 집으로 찾아와 밖에서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보낸 후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어 한참을 서있던 강봉성은 문을 열고 뛰쳐나오는 한가림을 와락 안으며 둘은 서로의 애틋한 사랑을 확인했다.
이 촬영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가림과 강봉성은 비를 맞으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코믹 `허세`커플로 이슈가 됐던 이들은 이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