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바쁜 류준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 피스 후원자가 줄을 잇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건강한 지구를 위한 동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 준비 중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란색 셔츠에 동그란 안경으로 완성한 류준열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인다.
소속사 측은 "류준열 건강한 배우 오늘도 파이팅. 운빨 로맨스 연휴에도 달립니다.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꼼꼼히 체크. 팀워크 멋져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류준열은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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