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안재현의 로맨틱함이 화제다. 최근 tvN go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밤새 잠을 자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세히보니 안재현은 이불 속에서 연인 구혜선의 연락을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새벽 1시 톡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새벽 3시 톡 기다리는 중", "`블러드`는 실화였나. 잠 좀 자라, 흡혈귀냐, 생활 연기"라는 자막을 달아 폭소를 안겼다.
`신서유기2` 안재현의 로맨틱함이 화제다. 최근 tvN go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밤새 잠을 자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세히보니 안재현은 이불 속에서 연인 구혜선의 연락을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새벽 1시 톡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새벽 3시 톡 기다리는 중", "`블러드`는 실화였나. 잠 좀 자라, 흡혈귀냐, 생활 연기"라는 자막을 달아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