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기업인 랩지노믹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올 1분기 매출액 59억원과 영업익 5억원을 올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자진단기업인 랩지노믹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염기서열 분석 서비스 매출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됐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올 1분기 매출액 59억원과 영업익 5억원을 올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기존 진단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맘가드, 앙팡가드` 등 신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