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굿모닝FM' 하차 논의 중..."목 상태 악화"

입력 2016-05-12 10:49  



방송인 전현무가 `굿모닝FM` 하차를 논의 중이다.

12일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하차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며 "아직 하차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목 상태가 악화된 전현무는 당분간 쉬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그인 만큼, 현재 제작진과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현무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DJ로 약 2년간 활약하며 꾸준히 사랑 받았다.(사진=MBC)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