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

입력 2016-05-13 07:41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라디오 하차를 논의 중이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일 한 매체에 "전현무가 라디오 제작진과 하차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국도 "전현무 하차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며 "전현무가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애정이 커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쉬는 방안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가 성대 결절 진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목 상태 악화돼 지난 1월 문천식이 임시 DJ를 맡았다.
특히 전현무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빡빡한 스케줄로 세번이나 지각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