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희준-에릭남 효과 없었나…시청률 소폭 하락

입력 2016-05-13 10:12  



목요일예능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 시청률은 전국기준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1%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는 SBS ‘자기야-백년손님’(7.2%)이 차지했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꾸며져 에릭남, 레인보우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한희준은 “미국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며 확인할 수 없는 ‘허풍개그’를 펼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프로그램 MBC ‘능력자들’은 젝스키스의 출연에도 불구, 2.9%의 시청률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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