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민효린이 최근 슈즈 브랜드 락피쉬 모델로 발탁됐다.
락피쉬 측은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보여준 쾌활하고 활동적인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민효린은 슈즈를 비롯해 화장품, 유명 스포츠 브랜드 등 총 다섯 개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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