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 생활용품 못 믿어"...친환경 세제 인기

입력 2016-05-14 11:13  

가습기 살균제 사건 후폭풍으로 화학성분이 들어간 생활용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때문에 대체품으로 친환경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14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5월 10일 천연세제 제품 매출은 직전월(3월 25일∼4월 10일)보다 30%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베이킹소다 매출이 26%, 순식물성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주방 세제는 30%,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에서 인증을 받은 식물성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는 85%, 국내 친환경 생활용품 마크를 획득한 천연유기농 세제는 41% 각각 늘어났다.



옥션의 경우 지난달 18일∼5월 12일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판매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친환경 수입 세탁세제는 166%, 천연·친환경 주방세제는 99%, 친환경 젖병세정제는 18%, 수제비누는 15% 각각 증가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탄산소다 등은 적절히 활용하면 기존 세정제나 탈취제를 대체할 수 있는 100% 천연세제로 알려져 있다.

이런 소비자 심리를 반영해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베이킹소다·구연산·과탄산소다` 등 천연세제 3종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도 천연 세제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공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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