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신흥시장 14곳서 1분기 스마트폰 판매 1위

입력 2016-05-15 14: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동안 인도네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 스마트폰 신흥시장 15곳 가운데 14곳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매 분기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이 높은 국가 15곳을 선정해 이들 지역의 제조사별 판매량과 점유율을 조사해 발표합니다.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집트와 루마니아, 터키,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14곳에서 판매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신흥시장 15개 국가의 1분기 스마트폰 시장 규모를 모두 더하면 약 4,500만대로 세계 시장의 14%에 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