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촬영 비화 공개 "개밥 훔쳐먹는 장면은..."

입력 2016-05-17 12:26  



강지환이 공개한 드라마 `몬스터`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끈다.

강지환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지환은 "거지 분장을 하는데 1시간이 걸렸다. 앞을 못 보는 장님 역할이라 부담스러웠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아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밥을 훔쳐먹는 장면은 실제 개밥그릇이었다"며 "소품 팀에서 준비한 밥그릇이 너무 새거라서 실제 개밥그릇으로 촬영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