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를 위한 컬러풀 러버 밴드 워치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10대는 시계의 기능, 패션, 가격 모두 놓칠 수 없다. 유연성이 뛰어난 타이맥스 러버 밴드 워치는 활동량이 많은 10대들에게 제격이다. 옐로우, 스카이블루, 오렌지의 산뜻한 컬러로 구성돼 경쾌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 캐주얼한 의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과 컬러는 10대들의 소장욕구를 부르기에 충분하다.
▲ 20-30대 아웃도어족을 위한 기능성 러버 밴드 워치
20-30대는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자신의 취향을 나타낼 수 있는 시계를 찾는다. 액티브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품질과 기능이 우수한 볼드한 디자인의 빅토리 녹스 워치가 제격. 다양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내구성은 격정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 아웃도어 족에게 적절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블랙 범퍼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에 용이하다.
▲ 패션을 사랑하는 20-30대를 위한 디자인 러버 밴드 워치
유니크한 컬러의 가가 밀라노 러버 밴드 워치는 독특한 컬러의 조화와 다이나믹한 느낌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땀과 오염에 강한 러버 소재로 제작된 스트랩을 장착해 익스트림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 쾌적한 착용감을 주며 시원한 느낌을 가미한다. (사진=타이맥스, 빅토리 녹스, 가가 밀라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