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시청률 또 경신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시청률은 8%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25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또 오해영 시청률은 평균 8.3%(유료플랫폼가구 기준), 최고 8.8%를 기록했다. 또 오해영 시청률은 7회 7%보다 1% 포인트 넘게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월 1일 `치즈인더트랩` 9회 방송분 시청률 7.2%였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문정혁)에 이별을 위해 당분간 다시 만날 것을 제안하는 예쁜 오해영(전혜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 부모님에 자신의 결혼이 취소된 이유를 고백하는 오해영(서현진)의 모습의 공개됐다.
`또 오해영` 8회에서는 박도경이 한태진의 차를 들이받는 장면이 가장 높은 시청률 8.8%를 보였다.
`또 오해영`이 시청률 10%를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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