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이혜원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가장 기분 좋은 색,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녹음이 어우러진 길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셔츠에 초록색 가디건을 살짝 걸친 그는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은 딸 안리원과 함께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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