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여성 '높은 구두' 자제해야

입력 2016-05-30 19:20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이힐 주의사항도 관심을 모은다.

하이힐은 여성들의 필수품이다. 늘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장시간 신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하이힐을 장시간 신었을 경우. 무지외반증 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또 오랜 시간 신게 되면 종아리의 혈류 흐름이 둔해져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하이힐에 의존하지 말고 굽이 낮은 신발도 번갈아 신는 것이 좋다. 또 앞볼이 넉넉한 신발이 발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발을 깨끗히 씻고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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