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촬영… 끝까지 화이팅! #동네변호사 조들호”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핑크빛 정장을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중인 강소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3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9회는 시청률 14.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 8.0%, SBS `대박`은 7.7%로 집계됐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강일구(최재환)가 USB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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