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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김규종, 허영생이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더블에스301은 6월 8일 데뷔 기념일을 맞이해 새 앨범 `ESTRENO`로 전격 컴백한다. 이 가운데 멤버 허영생, 김규종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허영생은 "뮤비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층 밝아진 헤어 컬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허영생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규종은 근접 셀카를 공개, 이와 함께 "빨리 만나요. 우리 금방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최근 컴백 개인 티저컷을 공개한 더블에스301은 9일 앨범 `ESTRENO` 발매에 앞서, 8일 컴백 무대를 가진다.
새 앨범 `ESTRENO`는 스페인어로 `데뷔`를 뜻하는 말로, 펑크 팝 장르의 타이틀곡 `아하(AH-HA)`와 CD로만 들을 수 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SHINING STAR`가 수록되어 있다. (사진=허영생, 김규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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