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네스카페 크레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매력적인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강준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를 요구하는 커피 광고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원빈, 공유, 강동원, 김우빈 등 당대 최고의 대세 스타들을 기용하는 커피 광고에 서강준이 모델로 선정되면서 광고계 핫스타로서 이목을 끌고 있다. 뷰티,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3일 온에어 예정인 `네스카페 크레마` 광고에서 서강준은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부터 감미로운 모습까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 친근하면서도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 및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네스카페 크레마’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주요 소비층인 20~30대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서강준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에 젊은 감성과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서강준은 지난 2월부터 태국, 일본, 상해,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며 한류를 이끄는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서강준은 하반기 편성 예정인 tvN ‘안투라지 코리아’에 캐스팅이 확정되어 대한민국 차세대 톱스타 차영빈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