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피자 전문 브랜드 `7번가피자`가 KB은행과 지난 6월 1일 가맹점 개설 자금지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7번가피자의 예비 가맹점주들은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 신용 가맹점 개설 자금지원이 가능해져 초기 가맹점 개설 비용 부담 때문에, 가맹점 개설을 망설였던 예비 가맹 점주들이 본인의 형편에 맞춰 초기 가맹점 개설 비용 부담을 덜고, 기존 가맹 점주들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당업체는 1997년 2월 1일 해운대 신도시 1호점을 시작으로 최근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웰빙 곡물도우`로 입소문을 타며, 부산 경남일대 전 가맹점을 개설한 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해당 업체는 작은 평수에도 가맹점 개설 가능하고, 본사에서 예비 가맹 점주들의 형편에 맞는 1:1 가맹점 개설 상담 진행 및 가맹점 개설에 적합한 상권 분석과 시장 조사, 점포 입점 가능 여부 등 확인하여 최적의 입지를 제시한다, 더불어 이십여년이 넘는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킨 본사 교육을 진행하여 오픈 준비뿐 아니라, 오픈 후까지 매장 운영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당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예비 점주님들께 좋은 소식이 있다. KB 은행과의 가맹점 개설 자금 지원 협약으로 가맹점 개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게 되었으며, 100호 가맹점 돌파 깜짝 이벤트로 가맹점 개설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자사 홈페이지 가맹점 개설 상담 예약으로 가능하고, 가맹점 개설 상담 예약하여 본사 상담 진행시 3만원 상당의 피자 상품권도 증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7번가피자는 6월 신메뉴 "와이키키" 피자 및 새우를 통째로 튀긴 "통통새우링" 등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여 또 한번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