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R+ 체크카드는 사용자의 소비패턴에 맞춰 한 달에 50만 원을 쓰면 정기예금이자 두 배 수준의 CMA 금리를 제공합니다.
사용금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로,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4.55%, ‘CMA R+ 신용카드’와 함께 사용하면 최고 7.15%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CMA R+ 체크카드를 신규발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받은 다음 달 말까지 7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캐시백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투자의 `스마트데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CMA 계좌개설과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지점에 방문하지 않고도 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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