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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사진 = SK와이번스) |
SK와이번스의 최정이 KBO 리그 통산 42번째 20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2일 기준) 1997루타를 기록중인 최정은 3루타를 추가할 경우 2000루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정은 지난 2005년 SK 입단 후 그 해 5월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안타로 첫 루타를 기록했으며, 2013년 7월 16일 문학구장에서 넥센을 상대로 통산 1500루타를 달성했다.
109루타로 첫 세 자릿수 루타를 기록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연속 세 자릿수 루타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100루타로 11년 연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정은 2일 역대 23번째로 개인 통산 200호 홈런을 달성했으며, 치열한 홈런 순위 싸움에도 가세하고 있다. 현재 최정은 홈런 15개로 테임즈(16홈런·NC)에 이어 김재환(두산)과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KBO는 최정이 2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