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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대우건설, GS건설은 경남 김해시 장유동 일대에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이번달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19㎡로 구성된 총 2,391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입니다.
단지 위쪽 김해관광유통단지를 통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김해외고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은 편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장점으로 실수요자들의 부담감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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